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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여는 글78호(2021)/가톨릭대와 대학 2021. 6. 1. 18:04
“동물에게 잔인한 사람이라면 인간에게도 그럴 수 있다.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서 사람의 본성을 판단할 수 있다.”
-임마누엘 칸트-
가톨릭대학교 학생사회 내 다변화된 의제를 공론화하고자 성심교지는 ‘당사자성’ 에 주목하여 Close-up이라는 공간을 만들었다. Close-up은 동아리나 모임, 학회 등 의 의견을 공론화하여 학교 내 작지만 분명한 목소리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가다>와 에 이어 세 번째 Close-up은 유기 동물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 하고자 하는 <유기동물 구하기: 629>가 연다. 동물에게 주어진 기본적인 권리를 의미 하는 ‘동물권’은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된다.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는 인권에 비해 동물권은 도덕의 영역으로 취급되어 왔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 어디에서나 다양한 반려동물들을 볼 수 있음에도 그 이면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미약하다. <629> 는 하루에도 수많은 반려동물들이 유기되는 현실에 대해 목소리를 낸다.
수습위원 전민규
다변화된 의제를 다루는 다양한 동아리, 모임, 학회들의 외고를 다음 호에서도 받습니다.
문의: cukkyoji@gmail.com Close-up 42 성심 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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