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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교지편집위원회의 활동을 보고합니다]공지 2019. 9. 6. 09:55
안녕하세요. 성심교지편집위원회 편집장 엄아린입니다.
저는 2016년 3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성심교지 활동을 했으며 71호 부편집장, 72호 편집장을 역임했습니다.
2019년도 1학기 집필진들이 전부 자체 해산하여 교지활동이 잠정 중단된 상태에서, 사태를 수습하고 발간을 이어가기 위해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심교지의 집필진과 내부 집행부가 전부 바뀌었습니다. 편집장의 선출은 편집위원 총회를 통해 지난 8월 26일 이루어졌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오늘의 활동보고로 공식적인 첫 활동을 시작합니다.
성심교지는 가톨릭대 학우들로부터 교지편집과 관련된 언론활동의 전권을 위임받은 언론자치기구로서, 대학 본부와 학생사회를 비판 · 견제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성심교지는 학우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또한 성심교지의 새로운 집필진들은 지난 74호와 관련하여 성심교지가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으로서 공신력 있는 자료를 인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검증되지 않은 ‘페미위키’를 근거로 사용했다는 점. 신중하지 못한 글로 학내 구성원들의 지지와 공감을 끌어내지 못했다는 점. 피드백을 원하는 학생들의 요구에 성실히 답하지 않았다는 점 등. 언론으로서 신뢰도를 격하시키는 시키는 활동들을 했다는 것이 새로운 집필진들의 생각입니다. 이에 앞으로 성심교지는 세미나 및 자체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원활한 소통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또한 이를 발판으로 더 많은 학우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성심교지가 되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글과 활동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성심교지편집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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