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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가톨릭대학교76호/취재기 2020. 5. 29. 14:05
김세정 부편집장
사진 출처: 성심
사진 출처: 성심
예사로운 일상을 위하여
벚꽃 핀 봄 교정이 예사롭지 않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텅 빈 교정 곳곳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들로 가득했다. 교정 내 출입구 단일화를 위해 교내 등산로 정상부근 출입구, 역곡 도서관 진입로, 학교 후문 등을 폐쇄하고 동아리방, 과방, 중앙도서관 열람실, 인문커뮤니티 라운지 등 학내 시설도 철저히 이용을 제한했다. 학교의 조치와 텅 빈 교정의 풍경은 곧 우리에게 예사로운 일상이 찾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전한다. 텅 빈 교정이 쓸쓸하지 않은 이유다.
방심하지 말고 철저히 일상을 위한 거리두기를 실천하자.
※취재원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질병관리본부의 방역 지침을 숙지한 후 촬영하였습니다. 취재 후 자가격리를 진행해 방역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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